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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상만 추대“17개 시도협회 권익을 최우선으로 활동하겠다”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3.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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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만 위원장.

박상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실무부회장이 대한태권도협회(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12일, 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어향’에서 ‘제1차 도장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참가인원 12명 전원 만장일치로 박상만 대전시협회 실무부회장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다.

도장지원특별회 위원장은 친목단체인 ‘전국 시도태권도협회 실무자협의회’ 회장직도 겸하게 되며, KTA 도장지원사업과 관련해 정책을 추천하고 자문을 하는 등 도장과 관련된 업무를 심의하고 조율하게 된다.

또한 2년 임기의 도장지원특별위원장과 실무자협의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태권도협회를 대표해 국기원과 KTA 심사와 관련된 실무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상만 신임 위원장은 정통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 국가대표팀 코치는 물론 대전 유성구청팀의 감독도 역임했다.

대전시태권도협회 총무이사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전무이사로 활동했고, 2017년부터 실무부회장으로 활동한 박 신임 위원장은 지도자들은 물론 전국 17개 시도협회 관계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도장지원 사업의 원활한 업무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전국 17개 시도협회 실무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도협회가 우선이 되고 어느 한 곳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태권도인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도장지원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2인을 위원장에 위임했다.

그리고 보고사항에서 ‘차량 하차 확인 장치 시설설치와 관련 정부예산 지원요청’, ‘2019년도 강사직무교육’, ‘도장교육과정 전국에 보급’ 등을 보고했다.

한편, ‘실무자 협의회’는 KTA 회원단체인 전국 17개 시도협회장이 추천한 자들로 구성되며, 태권도 발전에 필요한 애로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수렴해 국기원이나 KTA에 건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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