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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의원, 조지 메이슨 대학교서 초청특별강연태권도 정신과 외교적 역할 강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2.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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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각),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국회의원태원도연맹 총재)이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토마스 홀(Thomson Hall)에서 특별 초청강연을 했다.

이동섭 의원의 특별초청강연 후 기념촬영 장면.

‘태권도 정신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외교적 역할’을 주제로 100여 명의 대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 그리고 지역 태권도인들에게 강연을 한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 정신과 외교적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 정신이 한미관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18년 1월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필립스(민주당, 태권도 공인 5단) 의원이 대표발의한 ‘평창 동계올림픽성공개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중국 정부가 태권도를 학교 교과목으로 채택할 정도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가 한중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태권도는 전세계적으로 1억 3000여 명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가치를 한국인인 우리들이 잘 모르고 있다. 태권도의 세계적인 가치와 잠재력이 국가 간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동섭 이원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뜻을 위해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태권도 정신“이라고 설명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특별초청강연은 박천재 조지 메이슨 대학교 교수가 마련했으며, 동 대학 스포츠 매니지먼트 센터가 후원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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