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4 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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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의 나라 중국서 태권도 교과목 채택초, 중, 고, 대학 필수과목 지정
리우올림픽 여자 +67kg급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정슈인

우슈의 나라 중국에서 태권도를 교과 필수과목으로 채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보도자료를 통해 “태권도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다수의 초, 중, 고, 대학에서 태권도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여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중국 교육부는 지난 2017년부터 일부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태권도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고, 대학교 입학과 졸업 시 필수 이수과목 채택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는 태권도의 장점으로 신체 강화, 인내심, 예절존중, 안정성, 저렴한 비용, 대중적 인기도 등을 꼽았다. 

중국 국영방송사인 신화통신도 지난달 중국 전역에서 100여 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베이징대학에 모여 체계적인 스포츠 기술 표준 연구에 관한 강습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그랜드슬램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있는 중국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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