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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길 KTA 고문, 10명의 꿈나무에게 장학금 전달우수대회서 전달식 열려...내년에도 장학금 전달 계획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1.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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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志岩) 최영길 대한태권도협회(KTA) 고문이 10명의 태권도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6일, 아디다스컵 2018년도 아디다스컵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서 개회식과 함께  ‘지암(志岩) 최영길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최영길 고문(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의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장면.

이날 최영길 고문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에서 추천한 8명과 KTA가 추천한 2명에게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최영길 고문은 앞서 태권도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최 고문은 은 “보다 많은 기대주가 장학금을 받고 운동에 정진토록 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장학금 규모를 크게 늘릴 생각이다”라고 뜻을 전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는 신광철(대전체중), 김유진(충남체고), 안수연(봉의중), 도유미(사당중), 김준형(서울체고), 안향식(천안성정중), 남민서(울산스포츠과학고), 정범구(청주공업고), 진현우(계림고), 박춘영(동백초)이 장학금을 받았다.

최 고문은 지난 2012년부터 울산 지역 스포츠 유망주 6명을 대상으로 매년 300만 원(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1966년 첫 태극 도복을 입고 한·일 수교 기념 태권도 교류전에 출전했던 최 고문은 불우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낮에는 직장을 다니며 저녁에는 학교를 다니는 주경야독의 노력 끝에 동아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엘리트 운동선수 출신으로 건축업에 종사(서광건설 대표)하면서도 태권도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 고문은 내년에도 태권도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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