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2 월 12:47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경북 학생체육대회서 일선 도장 수련생들 대거 입상경산 MTA태권도장 6명 출전해 5명 금메달 목에 걸어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8.11.01 22:44
  • 호수 0
  • 댓글 35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태권도경기서 일선 태권도장에서 수련 중인 초등학교 선수들이 대거 입상해 화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영천 최무선관에서 제55회 경북학생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열렸다.

남초부 -38kg급 최우영(왼쪽)이 얼굴공격을 성공하고 있는 장면.

초등부에서 고등부까지 26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내년 경상북도 태권도 기대주를 조기에 선발해 시,군교육청 동계훈련비 기준의 지원이 된다.

이번 대회서는 특히 초등부에서 경산 진량에 있는 MTA태권도장(관장:김재주) 소속 꿈나무들이 남자초등부서 세 체급, 여자초등부서 두 체급을 석권해 눈길을 끌었다.

2018 KTA 꿈나무국가대표에 선발되었던 남초부 -46kg급 장준석은 영천포은초등학교 송영록을 상대로 주특기인 오른발 얼굴 내려차기를 뽐내며 일방적인 경기로 2회전까지 무려 32점을 득점하며 점수차승으로 1위에 올랐다.

더불어 남초부 –38kg급 최우영과 +58kg급 이호인이 1위를 차지했으며, -34kg급 김지후가 3위에 올랐다.

여자초등부서도 –33kg급 신수인과 –50kg 석주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상북도는 일선 도장에서 수련 중인 꿈나무들이 이번 대회서 등록팀 선수들을 제치고 대거 입상해 내년 전국 초등부 대회서 큰 기대를 걸게 되었다.

한편 윤종욱 경북협회 회장은 경기력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와 선수 및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내년에도 경북 태권도의 경기력을 더욱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장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5
전체보기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