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8 수 12:51
상단여백
HOME 종합
2018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태권도원서 개최오는 4일부터...전 세계 41개국 대학 태권도 수련생 참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1.01 10:57
  • 호수 0
  • 댓글 0

전 세계 41개 대학 태권도 수련생들이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으로 모인다.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는 ‘2018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2018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 이하 페스티벌)이 오는 4일부터 닷새간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2018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포스터.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대학을 비롯해 미국 버클리, MIT, 스탠포드, 일본 다이도 분가, 중국 상해, 몽골 국방, 말레이시아시립대학 등 9개국 41개 대학교의 태권도수련생과 국제심판 등 21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 수련생 중에는 일반 수련생 외에도 세계품새대회 3위를 차지한 알렉스 리(Alex LEE, 미국 스탠포드대)와 김운용컵에서 입상한 그란도르 볼바타르(Grandorj Boldbaatar, 몽골 국립대) 등의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표명하는 등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진흥재단과 WT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에게 태권도 대회와 특강, 토론, 이벤트 등 태권도 수련활동을 진행해 미래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과 태권도, 그리고 태권도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태권도진흥과 보급 등을 위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4일 입국해 국가별 자체훈련을 시작으로 품새, 겨루기 훈련과 대회, 새벽 트래킹 및 명상수련, 특별강연 등과 함께 태권도 기량 경연과 K-POP 합동훈련 등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