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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평생의 반려자 만났다. 안유신 씨와 약혼식 올려지난 5월 비공개 약혼...“결혼은 큰 대회 끝난 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0.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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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천재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이 지난 5월 약혼을 했다.

이대훈이 소속된 대전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대훈은 지난 5월 26일 대전 유성호텔 다모아홀에서 27살 동갑내기 안유신 씨와 약혼식을 올렸다.

이대훈과 안유신 씨의 약혼식 장면.

안유신 씨는 한국체대 무용과를 졸업,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6개월간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약혼식에는 고등학교 스승인 전문희 감독, 용인대 김현일 교수, 소속 팀인 대전광역시체육회 길동균 감독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대훈은 “가족과 스승님을 모시고 지난 5월 비공개로 약혼식을 올렸다. 그동안 신부가 옆에서 많은 힘과 의지가 되어 주었다. 현재 일정이 많아 결혼식은 나중에 올리기로 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선수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과 모범적인 선수 두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계획은 아니지만 큰 대회가 끝나는 시점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남자 –68kg급 올림픽랭킹 1위 이대훈은 21일(현지시각) 막을 내린 2018맨체스터월드태권도그랑프리서 개인 통산 열한 번째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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