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19 월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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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태권도의 날' 제정 추진데이비드 류 LA 시의원 결의안 상정 계획
김진섭 캘리포니아태권도위원회 회장.

미국 LA(Los Angeles)에서 '태권도의 날' 제정이 추진된다.

지난 8월, 데이비드 류 LA 4지구 시의원 사무실은 '태권도의 날'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시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결의안 통과를 위해 캘리포니아태권도위원회(회장 김진섭)와 미주한국체육대학동문회(KNSU) 등과 협력하고 있고, 올해 안으로 ‘태권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진섭 캘리포니아태권도위원회 회장은 "지난 3월 30일 한국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국기는 태권도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를 기념해 LA시에서도 한국 시각에 맞춰 3월 29일을 태권도의 날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LA시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고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만큼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 기념일을 제정하는 것은 세계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쾌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캘리포니아태권도위원회와 미주한국체육대학동문회는 한국이 태권도를 국기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2월 23일 ‘LA 시장컵 태권도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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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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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2018-09-10 11:51:01

    김진섭이 딴 짓하지마라. 오현득이 앞잡이가 되어 LA 태권도계를 분열 시키지마라.
    넌 이미 국기원을 등에 엎고 한마당을 열어 태권도를 욕 보였고. 또 국기원 지부를 엘에이에 만들어 단증 장사 할려고 하다가 엘에이 사범들의 반대로 마음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정치를 등에 엎고 뭔짓을 할려고 하나?
    태군도가 한체대만의 태권도냐? 하지마라. 그런거 안해도 태권도 위상 내려 앉지 않았다.
    단지 오련득이만 물러나면 태권도 위상 저절로 회복 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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