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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운용컵 56개국에서 3,300여 명 참가국내 첫 김운용컵장애인태권도대회도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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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막을 올리는 ‘2018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이하 김운용컵)’에 56개국, 3,300여 명이 참가한다.

김운용컵은 지난해 타계한 김운용 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WT) 창설총재의 뜻을 기리고, 태권도 및 스포츠 외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제1회 김운용컵 개회식 축하시범 장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56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단 3,300명이 참가해 겨루기, 품새, 경연 등 세 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12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우칭 궈(Ching-Kuo WU) IOC위원, 이동섭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오현득 국기원장 및 태권도 원로들이 참석한다.

개막식 식전행사로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어린이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대한치어리딩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식후행사는 1군사령부 태권도시범이 맡았다. 

10일에는 국내 첫 장애인오픈대회인 김운용컵국제오픈장애인태권도대회가 열리며, 1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또한 이벤트 경기로 우수대학 초청경기(한체대, 용인대, 조선대, 경민대 OB팀)의 경기가 12일 예정되어 있다.

고인이 된 김운용 총재는 타계 전 “김운용컵 대회가 태권도인들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태권도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틀이 되었으면 한다.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가장 사랑 받는 무도스포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에서는 13일 오전 본부호텔에서 네 번째 해외지부인 카자흐스탄지부 체결식을 갖는다.   

김운용컵대회는 10일부터 엿새간 서울 장충체육관에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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