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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후손&무주군 청소년 태권도원서 만난다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체험 2차 프로그램 진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8.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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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체험 1차 프로그램 장면.

고려인 후손 청소년들과 무주 지역 청소년들이 태권도원에서 만난다.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은 고려인 4∼5세대 청소년들을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태권도체험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재단은 지난달 6일부터 3일간 태권도체험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태권도체험 2차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열린다.

특히, 1차 프로그램과 달리 고려인 후손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무주 지역 청소년 3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 태권도 시범단 공연 관람, 그리고 무주군 호롱불 마을에서의 문화 활동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진흥재단은 이번 행사가 또래 청소년간의 유대를 통해 모국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후손이라는 긍지를 일깨워주고 싶다. 진흥재단은 태권도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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