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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공고 이예지, 여고부 핀급 최강 입증제17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청주서 개최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8.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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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국가대표 이예지(흥해공고)가 가볍게 여성가족부장관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제17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겸 제16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막을 올렸다.

핀급 우승을 차지한 이예지(오른쪽)의 경기 장면

여고부 핀급에 출전한 이예지는 8강전서 한나연(대전체고)을 13대 3으로, 준결승전에서는 청소년 국가대표 권지혜(수원정보과학고)를 20대 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예지는 결승전에서도 신수민(홍주고)을 28대 7, 큰 점수차로 제압하며 여유 있게 핀급 정상에 올랐다. 이예지는 오는 10월 제99회 전국체전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스올림픽 출전도 앞두고 있다.

품새대회에서는 지난 2016년 세계품새선수권 카뎃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유하(효자고)가 활약을 펼쳤다. 김유하는 공인품새 여고 1학년부 우승에 이어 자유품새 여고부에서도 1위에 오르며 개인전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한편, 지난 7월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정만순 전 국기원장을 비롯해 성정환 충북협회장, 박하서 부산협회상임부회장, 이현부 전 초등연맹회장, 임신자 경희대 교수 등 많은 태권도인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여성가족부장관기 개회식 장면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서용문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태권도를 통해서 보여주고 국기로써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에 본 연맹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향해 태권도의 우수함을 널리 보급하고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7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겸 제16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는 오는 2일까지 계속된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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