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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총 2,272명 참가...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열려
  • 전북=채덕수 기자
  • 승인 2018.07.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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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강영수 조직위원장)‘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27개국 61개 팀 469명, 내국인 121개 팀 1,588명(총2,272명)이 참가한다.

11일 열린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신재룡 조직위 수석부위원장) 기자간담회 장면.

이번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100여 명이 늘어나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 6회째를 맞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을 한껏 더 드높일 전망이다.

A매치 품새 경기는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자 배용신과 광주 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등이 출전한다.

또한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과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리우 시 지아(Liu si jia), 국기원컵 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류이치 이카와(Ryuichi lkawa) 등 우수선수들이 격돌한다.

20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 경연품새가 열이며, 22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치러질 예정이다.

23일에는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 세미나와 시범 세미나,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 등을 통해 전주의 전통문화를 알리며, 24일에는 무주 태권도원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대회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환영 리셉션에는 레이저댄스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신재룡 대회 수석부위원장(전주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서 알리는데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북=채덕수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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