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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고 박소정, 태권도원선수권 골든포인트 우승결승전서 연제고 김경란 잡고 정상...태권도원선수권 성료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7.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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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1학년부 핀급 우승을 차지한 박소정(오른쪽)의 공격 장면

전북체고 박소정이 골든포인트로 태권도원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박소정은 11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서 열린 ‘제4회 태권도원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여고 1학년부 핀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소정은 결승전에서 지난 1월 청소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2위를 차지했던 연제고 김경란과 맞섰다. 김경란은 1회전부터 시원한 왼발 돌려차기로 박소정을 타격하며 분위기를 잡아냈다.

그러나 박소정은 들어오는 김경란의 옆구리에 밀어차기를 적중시키며 승부를 골든라운드까지 끌고 갔고, 오른발 돌려차기로 먼저 득점하며 태권도원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제4회 태권도원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는 지난 7일부터 5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일반부 총 1,756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대회 접수 마감일까지 전국대회 입상 실적이 없는 자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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