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23 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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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 개최수련복, 경기복, 심사복, 위원복 등 대상자 선정...2차 TF팀 구성

국기원이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공모전에서 입상한 36명이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국기원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수련복, 경기복(겨루기, 품새, 격파 중 택 1), 심사복, 위원복 등 4개 분야의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177개의 작품(수련복 52, 경기복 87, 심사복 14, 위원복 24)이 접수가 됐고, 태권도 및 의류,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평가위원들이 1차 서류 평가(5월 16일과 17일)와 2차 실루엣 평가(6월 22일)를 진행, 입상자를 선정했다. 

공모 대상은 수련복 분야에서 배윤지(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강사) 씨, 경기복 분야는 박지유(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씨, 심사복 분야는 김혜은(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경영학과 초빙교수) 씨, 위원복 분야는 이연승(가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1학년) 씨 등이 차지했다.

공모에서 입상한 각 분야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 금상은 상장과 100만 원, 은상은 상장과 50만 원, 동상은 상장과 30만 원, 그리고 각 분야 입선 5명에게는 상장이 주어졌다.

국기원은 공모가 마무리됨에 따라 2차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공모에서 입상한 태권도 도복 디자인의 수정, 보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태권도 도복 디자인의 수정, 보완이 이뤄지면 중간보고를 거쳐 시제품을 제작, 올해 안에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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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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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민기 2018-07-13 12:37:35

    국기원은 왜 시합도복을 가지고 그러는건가요 왜그러는지 이해가 되지않아요   삭제

    • 에구 2018-07-10 15:59:43

      나참...국기원에 들어 온 돈을 가지고 도복 디자인이 왠말?
      왜? 새로운 도복 디자인이 필요 한가? 지금 도복이 지 마음에 안드는겨?
      천 이백만원이 어디서 나온겨?
      결국 도장 어린 학생들이 낸 심사비로 결국 주는거 아닌가?
      지 돈으로 주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지 돈으로 상금을 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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