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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 성료제8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품새대회도 겸해
  • 대전=노승현 기자
  • 승인 2018.07.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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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 겸 제8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품새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열렸다.

대전 종합운동장 내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910명, 품새 725명이 참가했다.

대회 개회식서 대회사를 밝히고 있는 윤여경 회장.

협회장기 겨루기 초등부에서는 와동태권도가 종합우승을, 해오름태권도가 준우승, 그리고 경희대새여울태권도가 3위에 올랐다.

중등부서는 용인대은어송태권도가 1위, 최강두리태권도가 2위, 그리고 경희대성빈태권도가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는 드리움태권도가 우승을, 코리아태권도와 경희대파란태권도가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서 윤여경 대전시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후 처음으로 함께 열리는 뜻 깊은 대회이자 대전 지역 태권도계의 가장 큰 축제의 장이다. 우리 협회는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협회 창립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달성했고,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의 영입과 품새팀 창단 등 적극적인 투자로 위상을 한층 끌어 올렸다. 선수 여러분이 있기에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나고 훌륭한 대회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미래의 국가대표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나아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이어 윤여경 회장은 대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강한, 조정래 관장에서 국기원장 표창패, 김효규, 한형노 관장에게 대한태권도협회 표창패, 그리고 임명신, 김계현 관장에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편, 개회식 축하공연으로는 대전광역시 상설시범단인 목원대 시범단이 나서 멋진 시범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대전=노승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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