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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호, 경희대총장기 남고부 장애물격파 우승수평회전격파 재경기 끝에 동메달...25일부터 겨루기 돌입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6.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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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장애물격파 우승을 차지한 엄세호의 경연 장면

지난해 경희대총장기 남고부 격파 왕중왕을 차지했던 엄세호(고양동산고)가 올해도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엄세호는 24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서 열린 ‘제30회 경희대학교총장기 전국 남녀고등학교 태권도대회’ 남고부 장애물격파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세호는 장애물격파 본선에서 9번째 경연자로 나서 뒤 공중 몸돌아 앞차기 2단계, 등 밟고 앞차기 3단계, 자유격파를 완파하며 84.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엄세호는 수평회전격파 본선에도 진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진우(송양고)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채점 우선순위에 밀려 결국 3위에 만족했다.

여고부 고공·장애물격파에서는 김민지(덕정고)가 우승후보인 최유림(근명여고)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민지는 고공·장애물격파 본선에서 86.50점을 받아 86.02점을 받은 최유림을 아슬아슬하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여고부 고공·장애물격파 1위를 차지한 김민지의 경연 장면

이밖에도 남고부 고공격파에서는 김영록(옥정고), 수평회전격파에서는 이호형(고색고), 수직회전격파에서는 강수민(부용고), 자유품새격파에서는 김민석(안곡고)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고부 수직·속도격파에서는 현수경(화수고), 자유품새격파에서는 정선아(관악고)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경희대총장기 시범부문 입상자 전원은 2019년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수시모집에서 경기실적을 인정받는다.

6월 25일부터는 겨루기 경기가 시작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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