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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메시지’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 교황청 공연2018년 5월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광장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교황청서 아베 마리아에 맞춘 태권무로 전세계를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랑치스코(Francis) 교황은 “태권도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했다”며 WT의 전세계 평화 활동을 치하했다.

지난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광장서 열린 수요공개미사회서 WT 시범단이 역사적인 교황청 두 번째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WT 시범단이 준비한 특별시범은 남한과 북한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평화 퍼포먼스인 ‘아름다운 동행’으로 꾸며졌다.

당초 약 30분의 시범이 예정되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주관하는 수요공개미사의 일정상 5분으로 줄인 짧은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다.

WT 시범단은 교황이 집전하는 단상 옆에서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여 명의 카톨릭 신자들에게 ‘아름다운 동행’ 중 아베 마리아에 맞춰 약 5분간의 태권무를 선보였다.

특히, 로마에서 태권도를 수련 중인 9살 베아트리체 올리베리(Beatrice OLIVERI) 양이 비둘기를 날리며 태권무를 끝내자 성베드로 광장에 보인 카톨릭 신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영상=김민경 PD, 글 로마=양택진 기자>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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