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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중 윤준혁, 광주 5.18대회 남중부 핀급 우승전북체중 금 1, 은 1개 획득 우승권...금산중 김지원 금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5.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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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혁(전북체중)이 세계카뎃선수권 국가대표 출신 정우혁(본오중)을 점수차승으로 돌려세우며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핀급 결승전 장면

윤준혁은 12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서 열린 ‘제20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중부 핀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운준혁은 결승전서 정우혁을 맞아 빠른 발놀림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1회전서 얼굴공격으로 선취점을 획득한 윤준혁은 곧바로 전진스텝에 이은 주먹공격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분위기를 탄 윤준혁은 2회전서 툭툭 올리는 몸통공격으로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결국 2회전에서만 14점을 몰아치는 등 26대 4, 2회전 점수차승으로 정우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웰터급에서는 제주평화기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지원(금산중)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중부 웰터급 결승전 장면

김지원은 결승전에서 김태정(전북체중)을 맞아 2회전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김지원이 왼발로 득점하면 김태정도 오른발로 맞받아치며 한 끗 승부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3회전 승부처에서 김지원이 왼발 몸통 돌려차기로 4점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고, 최종스코어 18대 12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남중부 L-웰터급에서는 신광철(대전체중)이, L-미들급에서는 조성빈(송탄중), 여중부 L-헤비급에서는 이주원(신관중)이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 우승자가 가려진 둘째 날에는 전북체중이 남중부서 금 1, 은 1개를 따내며 우승권에 진입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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