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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현중 남영재, 종별선수권 남중1학년부 웰터급 우승2018 중등부 전국종별태권선수권대회예산 윤봉길체육관서 개막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4.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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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현중학교 남영재가 종별선수권 남중1학년부 웰터급 결승전서 골든포인트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8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겨루기 중등부 대회가 충청남도 예산 윤봉길체육관서 14일 막을 올렸다.

대회 첫날 유일하게 열린 결승전인 남중1학년부 웰터급 결승전서는 남영재가 1위에 올랐다.

남중1학년부 웰터급 우승을 차지한 남영재(오른쪽)의 결승전 골든포인트 득점 성공 장면.

남영재는 8강전서 동성중 김건희를 22대 0 점수차승, 준결승전서 문성중 임건웅을 25대 5 점수차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울산중 김현수.

1회전, 김현수에게 4대 2로 리드를 당하던 남영재는 2회전 오른발 몸통 공격으로 추격의 고삐를 잡아 6대 6 동점을 만들어 3회전에 돌입했다.

3회전서는 두 선수 모두 감점 1개씩을 받아 7대 7 동점상황에서 골든포인트에 돌입, 김현수의 왼발 공격 타이밍에 이은 남영재의 오른발 머리 돌려차기가 그대로 적중하며 3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나동식 충남협회장, 최진규 서울시협회장, 문성규 제주협회장, 황선봉 예산군수, 김진철 충남 교육감, 권국상 예산군의회 의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에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과 대회임원장인 최권열 상근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식후행사로는 KTA 시범단이 나서 멋진 시범을 펼쳐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의 개회식 축하 시범 장면.

올해 총 1,336명이 참가한 종별 중등부 겨루기 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는 품새 종별선수권대회가 치러졌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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