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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지도관,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으로 재출범총재 이승완, 이사장 최영렬, 관장 안학선 취임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3.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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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초대 총대에 추대된 이승완 관장.

태권도 지도관이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The World Taekwondo Jidokwan Federation/WTJA)으로 재출범 했다.

지난 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국내외 500여 명의 태권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관 창립 72주년 및 (사)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재출범 행사가 열렸다.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초대 총재에는 이승완 관장이 추대되었다.

이승완 총재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63년 태권도 국가대표 주장을 지냈으며, 해병대 태권도부 창설을 주도하며 초대 감독을 지냈다.

1985년 태권도 지도관 본관 관장에 올랐으며, 국기원 원장과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주)태권도신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승완 총재의 취임식과 함께 최영렬 이사장, 안학선 중앙관장에 대한 추대패도 전달되었다. 식전행사로는 K-타이거즈의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지도관이 모태인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은 1946년 3월 3일 전상섭 초대관장에 의해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유도학교 조선연무관에서 ‘조선연무관공수도부'로 출발했다.

1947년 5월 전일섭 관장이 전북 군산에 지관(支館) 개관하고, 1955년 전주를 기점으로 군산, 이리, 남원, 정읍 등 군(郡) 소재지까지 활동범위가 확장했다.

지도관 창설 72주년 및 재출범 행사 장면.

그러나 6.25 내전 당시 전상섭 초대관장이 행방불명되면서 조선연무관이 해체되었고, 당시 지도사범으로 있던 윤쾌병(尹快炳), 이종우 사범이 지도관으로 명칭을 변경해 1967년까지 이끌어왔다.

그 후 배영기 관장, 이종우 관장, 이승완 관장(1985년 ~ 2018)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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