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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장애인태권도지도사 교육과정 성료371명 참가해 이틀간 이천훈련원서 진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3.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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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신규 품새 실습 장면.

제1기 장애인태권도지도사 자격 연수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진행되었다.

장애인태권도지도사 자격 연수에는 총 371명이 참가했으며, 국내 장애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가 주최, 주관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체육 및 태권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한 전문지도자 교육 과정이다.

강사로는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유장순 나사렛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가 나섰으며, 특히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태권도연맹(WT)의 등급분류교육을 수료한 이효민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원이 장애인 등급분류 규정에 대한 지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세계태권도연맹(WT) 장애인 경기규칙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김성록 겨루기 국제심판과 지난해 WT 제1기 장애인태권도품새심판교육을 수료한 김명식 품새 국제심판이 나서 영상자료를 토대로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 교육 장면.

이밖에도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국기원과 KTAD가 공동 개발한 신규 장애인 품새 유형별(지적, 지체, 시각) 실습도 교육과정에 포함되었다.

또한 KTAD는 평가 기준을 잡아 필기시험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 시 감독관과 평가관을 배치해 실습 참여를 유도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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