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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챔피언’ 곽여원, 강화군청 품새 선수로 입단!겨루기 선수 준해 계약 완료...성과금, 포상금 제도 역시 동일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1.18 18:09
  • 호수 907
  • 댓글 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곽여원이 강화군청에 입단했다.

곽여원은 지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전 금메달, 제10회 WTF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페어전 금메달, 그리고 지난해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세계품새선수권 대표선발전 장면.

계약기간은 총 3년이며, 계약금과 연봉도 강화군청 겨루기 선수들에 준하는 것으로 알려져 품새 엘리트 시장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상금과 성과금 역시 기존 강화군청 겨루기 선수들과 동일하다.

염관우 강화군청 감독은 “품새 시장 활성화에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입단한 곽여원 선수가 좋은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이번 곽여원 선수의 입단을 통해 더 많은 품새 선수들의 선수생명을 연장하면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곽여원은 “실업팀이 활성화 되지 않은 품새 선수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닌 만큼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서 겨루기만큼 실업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고 전했다.

곽여원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2018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에 강화군청 소속으로 나선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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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2018-01-20 10:42:37

    그많은 대회가있고 선수가있고 지도자가 있어도 비인기종목이라는 명목하에 우리나라가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운동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국민이 대부분 입니다 그만큼 비인기종목이라는 그림자에 가려 다른타 운동과 같이 어린나이부터 몇십년을 선수로 활동해도~돌아오는 보상이나 대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태권도협회.각대학들은 좀더 품새선수들의 진로에~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화군청과.염관우감독님의 사려깊은 선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많은 품새선수들의 진로가 열려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삭제

    • 갑비고차 2018-01-19 23:30:34

      강화군청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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