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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서울본부 사무차장 이원화 체제로 개편제1사무차장은 김일출, 제2사무차장에는 서정강 승진 임명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12.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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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서울본부가 1월 2일자로 사무차장 이원화 체제로 개편된다.

제1사무차장은 김일출 교육부 사무차장이, 제2사무차장은 서정강 이벤트부 부장이 승진 임명되었다.

김일출 제1사무차장(왼쪽)과 서정강 제2사무차장.

대내업무를 관장하는 총무, 재무, 마케팅 부서는 김일출 차장이 맡게 되며, 경기, 심판, 이벤트, 법무 및 국가협회지원부 등 대외업무 파트는 서정강 차장이 총괄지휘하게 된다.

양진방 사무국장은 올해 12월 31일 퇴임하며, 기술위원장직은 계속 맡는다.

앞서 WT는 지난 1월 소폭의 인사이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무주세계선수권 이후 대대적인 인사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WT 서울본부를 총괄하던 양진방 사무국장의 퇴직과 함께 누가 후임자가 될지에 관심이 쏠렸다.

당초 WT 안팎에서는 김일출 차장의 사무국장 승진 및 임명 소문이 입길에 올랐으나 조정원 WT 총재는 국장체제가 아닌 사무차장 이원화 체제를 선택했다.

김일출 차장이 자리를 옮긴 교육부는 유정석 과장이 부장으로 승진해 맡게 된다.   교육부와 홍보부는 각 부서와 협조하며 독립적으로 업무를 맡게 된다.

전병춘 재무부장은 총무부장으로, 이승민 총무부장은 마케팅부장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마르코 이에나 경기부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과 함께 비서실 과장으로 보직을 옮긴다.

이번 인사발표 후 조정원 총재는 “지난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의 성공적 개최에 안주하지 말고, 12월 30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2017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챔피온스시리즈와 내년에 개최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스올림픽게임, 그리고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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