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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2017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개최국내 유학생 및 외국 선수 550여 명 참가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11.03 09:45
  • 호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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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017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를 개최한다.

진흥재단이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일부터 4일간 국내 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과 청소년 무예마스터십에 참가한 외국 선수 등 50개국 5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2017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포스터.

개막식은 오는 8일 16시에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서 열린다. 이날 김성태 진흥재단 이사장,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황현 전라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송하진 도지사의 타북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익산시립무용단 공연, (사)십팔기보전회의 무술 시범 등이 계획되어 있다.

2017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는 태권도와 세계 각국의 무술·문화를 전파하고, 체험하는 장을 마련하는 등 태권도 세계화와 무술 간의 교류 증진에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 참가한 무에타이, 크라쉬, 용무도 등 250여 명의 선수도 함께 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전통무예수련, 격파, 태권체조, 태권도원 투어 등의 태권도 체험, 국가별 무술·문화 발표, 전라북도 문화탐방(전주한옥마을 일대), 무예 버스킹 공연(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앞),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국제무예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된다.

국제무예컨퍼런스에서는 허건식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박사(예원예술대 경호무도학과)와 박주희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국장 등이 무예와 청소년, 세계도핑방지운동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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