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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황혜주,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금메달여성가족부장관기 화천서 열려...겨루기 961명, 품새 1,325명 참가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7.08.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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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황혜주(4년)가 대학 진학 후 전국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에서 획득했다.

-62kg급에서 우승자 황혜주(오른쪽), 충남대 김홍일 감독(가운데), -53kg급 은메달을 차지한 임민지(왼쪽)의 기념촬영 장면.

황혜주는 지난 1일 강원도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대학부 –62kg급에 출전해 주특기인 주먹과 몸통 돌려차기를 앞세워 1위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용인대 이예지를 12대 8로 꺾은 황혜주는 결승에서도 경희대 강민지를 6대 0, 무실점 경기로 대학 진학 후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대전시체육회 입단이 확정된 황혜주는 지난 6월 경상남도 사천에서 열린 제47회 협회장기 여자대학부 –62kg급에서 2위를 차지, 2018년도 국가대표 1차 평가전 출전도 확정지었다.

한편, 지난 8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겸 제15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는 총 2,286명(겨루기 961명, 품새 1,325명)이 참가했다.

대회 둘째 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서용문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경기에 임하여 좋은 성적으로 개인의 명예와 팀의 명예를 드높이기 바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육성 및 기술향상에 힘써 온 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개회식에서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은 봉의중 송가희, 북평여자중 손효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여성태권도지도자협의회가 선정한 장림여중 전서영, 광주체고 강민영, 대전체고 한수연에게도 소정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식후 공연에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태권체조 우승과 MVP를 차지한 ‘여벤저스’가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여성가족부장관기는 우석대총장기대회, 중, 고등학교 문체부장관기대회가 겹치면서 참가인원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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