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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단군, 한마당 공인품새 단체전 시니어Ⅰ 금메달디펜딩 챔피언 한국체대 0.01점 차이로 제치고 우승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7.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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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단군 품새단(김지수, 최서인, 안준상, 이승용, 황동건)이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공인품새 단체전 시니어Ⅰ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희대 단군 품새단의 경연 장면.

지난 3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이튿날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희대 단군이 지난해 우승 팀 한국체대를 0.01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희대 단군은 결승전에서 한국체대 품새단 14학번 팀(김희진, 홍채린, 박광호, 이성진, 임준규)을 만나 첫 품새부터 리드를 잡았다. 개인전에 나선 주장 황동건이 고려에서 7.77점을 받아 7.60점을 받은 한국체대 보다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이어 페어전에서는 안준상, 최서인 조가 7.67점, 박광호, 홍채린 조가 7.73점을 획득하며 총점에서 0.11점 경희대가 앞선 가운데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5명이 모두 시연한 고려에서 경희대가 7.80점을, 한국체대는 비교적 높은 7.90점을 받았지만, 결국 총점에서 23.24대 23.23, 단 0.01점 차이로 우승은 경희대 단군으로 돌아갔다. 

공인품새 단체전 국내 시니어Ⅰ 부문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5명으로 구성된 한 팀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개인전(1명), 페어전(남녀 1명씩), 단체전(5명 전원)을 순서대로 경연한 뒤 3개 품새의 합산 총점으로 승패를 가린다.

높이 2m 80cm를 격파한 김찬희의 경연 장면.

같은 날 총 36명이 참가한 남자 높이뛰어격파 국내 시니어ⅠⅡⅢ 마스터 부문에서는 제3야전군사령부 김찬희가 정상에 올랐다.

김찬희는 1차 격파에서 2m 65cm, 2차 격파에서는 2m 70cm, 3차 격파에서는 2m 75cm를 실패 없이 차례로 성공시키며 우승을 예고했다.

계명대 김현우가 2차 격파에서 김찬희와 동률인 2m 75cm를 성공시킨 이후 최고기록 2m 80cm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하면서 승부는 4차까지 이어졌다.

다시 2m 80cm에 도전한 두 선수 모두 격파에 성공하면서 동점을 이뤘고, 결국 신장에서 0.6cm 작은 제3야전군사령부 김찬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7월 31일에는 태권체조 국내 주니어, 시니어 결선, 공인품새 단체전 해외 주니어, 시니어 결선, 주먹격파 여자 국내외 결선, 등이 이어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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