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5 화 23:23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이대훈, 2017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미션 성공본브릿지&이대훈이 간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편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7.07.26 10:47
  • 호수 0
  • 댓글 0

태권도전문병원 본브릿지, 강남본정형외과가 주최하고, 태권도신문(주)이 주관하는 태권도 선수단을 위한 발전기금 장기 프로젝트.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편 촬영이 지난 15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미션에 성공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기념촬영 장면.

여름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미션은 특정학교가 아닌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훈련하고 있는 구례에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이대훈(한국가스공사)과 함께 하는 미션으로 훈련에 참가한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그야말로 기대만발이었다.

각종 촬영과 일정이 겹쳐 피로한 상태에서도 어렵게 후보선수단을 찾은 이대훈은 피곤한 기색 없이 후보선수들과 호흡하며 미션에 임했다.

이번 미션은 이대훈과 후보선수단 선수 4명이 1분 30초 안에 나래차기 300회 타격하기.

나래차기 300회 미션은 처음이었고, 고등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지만 제작진도 성공을 쉽게 점칠 수 없었다.

그러나 막상 미션이 시작되자 이대훈과 함께 미션에 참가한 장준(홍성고 2년), 이주영(전북체고 2년), 서강은(인천체고 2년), 노우석(충북체고 3년)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총 324회를 타격해 미션에 성공,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특히, 이번 무주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2연패의 영국 제이드 존스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이아름(고양시청)과 함께하는 번외 미션이 시작되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일주일간의 새벽운동이 걸린 이번 미션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이대훈과 이아름 편으로 각각 반으로 나누고 남녀 5명의 선수를 선발해 골든포인트 승부를 펼쳤다.

5판 3선승의 미션에서 이대훈과 이아름이 각각 세컨드를 맡았다.

이기는 팀은 남은 훈련 중 새벽운동에서 제외되지만 진 팀은 두 배의 새벽운동이 기다리고 있어 승패에 따라 희비가 가려졌다.

파이팅과 함께 첫 번째 선수가 들어섰고, 이대훈 팀의 장준이 먼저 점수를 획득해 1승을 챙겼다. 이어 2번째 경기에서도 이아름 팀에서 믿었던 한나연(대전체고 2년)을 이대훈 팀의 임혜민(고양고 2년)이 회심의 돌려차기로 2승을 챙겼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이아름 팀의 명미나(성문고 3년)가 장은지(신목고 3년)를 제치고 어렵게 1승을 챙겼다.

그러나 쌍둥이 형제가 맞붙은 네 번째 경기에서 이대훈 팀에 소속된 형 이수관(경남체고 3년)이 이아름 팀의 동생 이수범(마산 구암고 3년)을 물리치며 미션 승패가 가려졌다.

선수들의 희비는 엇갈렸지만 미션에 참가한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대선배 이대훈, 이아름 선수와 함께 웃고 즐기며 미션을 수행해 뜻 깊은 추억을 남겼다.

번외 미션에는 대한태권도협회(KTA) 상임심판을 지낸 김수철 구례군 체육회 사무국장이 주심을 봤다. 김 국장은 매년 후보선수단 강화훈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8월 미션은 서울 홍익디자인고등학교에서 도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태권도협회(KTA) 지정병원인 본브릿지병원이 주최하며, (주)태권도신문이 주관하고, 본브릿지병원, 강남본정형외과, 아디다스-제우스포츠, 제미타가 후원한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