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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일정 들어간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40개국 2900여 명 참가
  • 전북=채덕수 기자
  • 승인 2017.07.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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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이하 태권도엑스포)가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 선수단 입장 장면.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그리고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태권도엑스포가 지난 13일부터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김광수 국회의원, 최동열 조직위원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미국의 이현곤 사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각 나라 국기를 앞세운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무주군태권도시범단과 K-타이거즈가 멋진 태권도 시범을 펼쳤으며, 태권도엑스포 참가자들과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대회사를 밝히고 있는 송하진 전북지사.

개막식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진수를 만끽하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을 기대하며,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사를 밝혔다.

이어 최동열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 행사기간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기술을 배워 가시고, 여러 나라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소중한 우정을 맺고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태권도엑스포는 지난 13일 해외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14일에는 합동훈련, 세미나 및 태권도 체험과 태권도공연 및 문화공연이 개최되었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태권체조, 시범 경연대회 및 국제오픈생활무용대회, 국제오픈줄넘기대회가 치러졌으며, 16일에는 국제오픈태권도 품새, 겨루기경연대회 및 A매치 품새 대회가 열리고 있다.

17일에는 참가 선수단의 문화탐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18일에는 모든 선수단이 퇴촌하며 5박 6일간의 태권도엑스포 일정이 막을 내린다.

한편 올해 태권도엑스포에는 40개국에서 2900여 명(해외선수단 1,000여명, 국내선수단 1,900여명)이 참가했다.

전북=채덕수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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