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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 마쳐직무교육, 현장답사로 성공적 엑스포 개최 의지 다져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7.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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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자원봉사자 직무교육 겸 발대식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이태현 무주부군수와 최동열 조직위원장이 참석했으며,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엑스포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 장면.

발대식에서 최동열 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에 40개국 2,000여 명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과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스스로 엑스포를 만들어나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직무교육을 비롯해 현장답사까지 이루어진 발대식 후 자원봉사자들은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 등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이어 지난 행사의 체험사례 발표와 분과별 직무교육을 통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한 역량을 키웠다.

더불어 엑스포가 열리는 태권도원과 문화탐방 행사가 진행되는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군 일대 현장답사가 이루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통역, 의전, 등록, 숙박, 수송, 홍보, 경기 분야 등 12개 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돕게 된다.

한편, 이번 엑스포 기간 중 무주-전주 간 셔틀버스는 7월 15일부터 이틀간 무료로 제공된다.

전주공설운동장 정문 앞에서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까지 운행되는 버스는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3차례 나누어 출발하며, 무주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전주공설운동장으로 운행되는 버스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3차례 운행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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