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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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강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활 선언
   
데니스 강이(32, 아메리칸 탑팀)이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며 부활의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1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추락했지만 끝은 아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훈련에 돌입할 것"이라며 훈련 복귀의사를 밝혔다.

경기 전 많은 전문가와 도박사들은 데니스 강의 무난한 승리를 점쳤다. 하지만 2라운드에 들어 체력이 급격히 소진된 데니스 강은 비스핑에게 여러 번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면서 2라운드 4분 24초 만에 파운딩 TKO패를 당했다.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에게 패했던 데니스 강은 지난 4월 'UFC 97'에서 자비에르 포파 포캄을 꺾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미들급 강자 비스핑에게 무기력하게 패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 데니스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철저하게 ‘실력지상주의'를 고집하고 있는 UFC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데니스 강.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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