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6 토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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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핏불' 서두원, 입식격투기 쇼타임 출격
   
'코리안핏불' 서두원(28, 성안세이브-태영안전/코리안탑팀)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네덜란드 입식격투기 대회 쇼타임에 도전장을 내민다.

서두원은 오는 21일(현지시각)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쇼타임(It’s Showtime)' 대회에 출전에 하룻 그로고리안(20, 아르메니아)과 맞붙는다.

쇼타임은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유럽 각국에서 치러지는 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다. 바다 하리, 세미 슐트, 멜빈 맨호프, 조르지오 페트로시안 등 K-1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유명 파이터들이 쇼타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두원은 그동안 딥, 케이지포스, M-1, 스피릿MC, 네오파이트 등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종합격투기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6월 열린 '네오파이트 12 웰터급 토너먼트'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인 하룻 그리고리안은 나이는 어리지만 정통 킥복싱을 수련한 강자로 33승 5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두원은 "새로운 무대에 서게 돼 무척 설레고 흥분된다. 최근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입식격투기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상대가 강하긴 하지만 나 역시 종합과 입식 룰에 상관없이 어느 분야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서두원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77kg급 챔피언 드미트리 샤쿠타가 방어전을 치르고,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윌리암 디엔더, 무라드 디렉키, 무라드 바우지디 등 유명 파이터들이 출격한다. 이번 대회는 차후 FX채널을 통해 독점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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