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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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교육 및 산업 박람회’, 선착순 600명만


태권도와 관련된 교육과 산업 등 도장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태권도 박람회가 개최된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이 공동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제3회 전국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가 5월 20일부터 양일간 태권도원에 개최가 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박람회는 도장 지도자들이 참가해 직접 보고, 듣고, 물을 수 있는 유일한 자리다. 산업전을 통해 태권도 산업의 흐름까지 볼 수 있는 KTA 도장 지원 핵심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KTA 측은 “금 번 박람회의 초점은 인구 감소에 따른 수련생 저하의 대안으로 첫째, 10년 수련생 만들기 둘째, 도장 수입 다변화 방안 등을 제시한다”며 “도장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서는 수련기간 장기화를 유도하고 수련생은 줄어도 수입을 유지하는 방안이 미래 도장의 생존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사들을 통해 국내외적용 사례 등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최창신 KTA 회장은 “제3회 교육?산업 박람회는 KTA 도장 지원 사업의 결정체다. 도장지도자들께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발 더 성장하며 도장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KTA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장 지원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산업전은 참가 업체들의 상품 할인을 통해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 도장과 산업체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KTA 등록도장 관장, 사범, 매니저 등으로 참가비는 3만원이고, 숙식과 교재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KT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마감은 오는 25일까지로 선착순 600명에게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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