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6 토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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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10월 28일 개막


태권도 단체의 정착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기리는 의미로 만들어진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첫 대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닷새간 개최된다.

21일 오전 11시 국기원에서 ‘2017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렸다. 출범식에는 초대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운용 전 IOC 부총재를 비롯해 홍성천 국기원 이사장, 오현득 국기원 원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이동섭 국민의당 국회의원, 오지철 법무법인 율촌 고문 등 200 여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을 기여했다.

김운용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과거 올림픽에 진입이라는 공통 목적으로 모든 태권도인 협력했던 것처럼 새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단체와 태권도계가 하나로 뭉쳐서 으뜸 스포츠 종목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김운용 IOC 부위원장의 노고 덕에 스포츠가 발전했고, 외교에도 좋은 영향을 줬다. 대회 창설이 김 부위원장의 업적을 되새기고, 나아가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조직위 부위원장은 오지철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문체부 차관), 오현득 국기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가 맡았다.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세르미앙 능 IOC 집행위원, 낫 인드라파나 IOC위원 등 해외 스포츠리더를 비롯하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등 체육회 원로들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골든 탕 캄보디아 NOC부위원장, 오트곤차간 주그더 몽골 NOC사무총장, 요스케 후지와라 일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등 해외 스포츠 실무자와 태권도 교수 및 전문가 30여명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운용 위원장은 40여 년 동안 스포츠계에서 활약했던 인물로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했고, 1994년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기여했다. 대한체육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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