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18 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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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 신입생 최진영, 조원희 나란히 종별대회 우승


풍생고 동기생 유망주 최진영과 조원희가 나란히 고등부 신인왕으로 등극했다.

지난 14일부터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시작된 ‘2017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나흘째인 16일, 남고 1학년부 플라이급 최진영과 페더급 조원희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진영이 먼저 축포를 쏘아 올렀다. 최진영은 준결승전에서 신정고의 양동혁을 13 대 8로 제압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는 충남체고 김강민을 1회전부터 계속 앞서다 21대 14로 승리했다.

조원희는 결승전에서 홍성고 김태운을 만나 3회전 후반까지 4 대 2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종료 수초 전 몸통 돌려차기를 허용해 골든포인트에 돌입했고, 결국 선취점을 올려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영광고 김미정이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김미정은 준결승전에서 청소년상비군 출신 부천정보산업고 최유리를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서 리라아트고 이지희를 19 대 1로 대파하고 우승했다.



남고 1학년부 L-미들급 소사고 김범준, 남고 2학년부 라이트급 충북체고 김민준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여고 1학년부는 페더급 울산스포츠과학고 조민지, 라이트급 강화여고 이승민 L-미들급 충남체고 김유진, L-헤비급 충남체고 이규희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해마다 봄에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는 전국규모대회에 입상전적이 없는 신예들의 접전이 벌어진다. 올해는 고등부 1,586명, 일반부 101명의 선수들이 8일 동안 열전을 벌이고, 중등부 경기는 오는 4월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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