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6 수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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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최종 선발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오는 29일 벌어진다.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종목은 남녀 8체급씩, 총 16체급으로 나뉘어 치른다.

그러나 한국은 출전할 체급은 남녀 6체급씩 총 12개 체급에 출전한다. 아시아연맹이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메달 독식을 막기 위해 국가 당 출전 쿼터를 제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각 국가의 기량이 평준화를 이루고 있고, 세계태권도연맹이 지난해부터 각 체급별 랭킹점수와 그랑프리대회 점수를 합산해 랭킹 6위 안에 들 경우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부여하고 있어 이 제도에 불만을 제기하는 국가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달 상임이사회를 열고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정한 체급을 일부 변경해 남자는 -54㎏급, -63㎏급, -74㎏급, -80㎏급, -87㎏급, +87㎏급을 여자는 -46㎏급, -49㎏급, -53㎏급, -57㎏급, -62㎏급, +67㎏급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제외된 체급 선수들은 인접 체급 대표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다.

만약 상임이사회가 결정한 체급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경우 비난을 각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번 최종 선발전은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 공식 전자호구로 선정된 KP&P사의 제품이 사용된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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