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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 추진아시아태권도 관계자 초청 문화교류 실시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5.15 00:00
  • 호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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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이 아시아태권도관계자들을 초청, 문화교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지하 레스토랑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장에서 교탄우 사범과 차민다 사범이 각자의 전통의상을 입고 김명곤 문광부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은 아시아 국가들의 편향된 인식을 문화소통을 통해 극복하고 한류를 통해 촉발된 국가 이미지 개선의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아시아 국가들이 서로의 것을 배우고 익히며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우리나라와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동반자 관계를 구축, 상호발전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현재 국내 27개 기관이 2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태권도진흥재단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아시아의 태권도계 인사들은 스리랑카와 미얀마에서 각각 태권도를 지도하는 현지 사범 2명이다. 미얀마에서 온 교탄우 사범은 태권도 3단에 현지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스리랑카의 차민다 사범 역시 현재 국가대표 코치이며 공인 2단이다.

지난달 27일 입국, 앞으로 6개월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어를 비롯해 태권도 수련,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6월 중순, 어학연수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인턴십 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은 고려대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으며 고려대 태권도부에서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은 국기원에서 승단심사를 보고 고국에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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