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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古都)에 피어나는 태권도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5.15 00:00
  • 호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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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달/ 어린이 세상”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푸른 잔디밭을 뛰노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더할 나위 없이 밝고 쾌활하다.

신라(新羅)의 영화(榮華)는 세월의 강에 씻겨 흘러가 버렸고, 그 찬란했던 문화도 영락(零落)한 유적지에서 이끼 낀 조각처럼 발견될 뿐인 고도(古都)의 경주.

이곳에도 잔디는 해마다 푸르고, 새로운 세대의 어린이들은 언제나 초롱초롱하다.

첨성대와 대릉원 사이의 잔디밭. 2006년도 교보생명배 전국어린이태권왕선발대회 (5.5~8, 경주)가 끝난 뒤 울산에서 올라온 삼정초등학교 어린이 선수들이 유적지를 찾아 마음껏 달려본다.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소재 백룡태권도장(관장 우정석)에서 수련하는 이 어린이들은 3~4학년 여자부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미들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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