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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7)소득공제 꼼꼼히 챙겨야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09.02.18 10:51
  • 호수 627
  • 댓글 0

관장님들이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하다보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는데도 이를 잘 알지 못하여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득공제의 종류와 대상을 꼼꼼히 파악하고 빠뜨리지 않는 것도 절세의 지름길입니다.

소득공제란 납세의무자의 최저생계비에 해당하는 소득을 과세에서 제외시키기 위하여 과세소득에서 공제하는 금액으로 납세의무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부양가족의 상황에 따라 세 부담에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무도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과 같은 사업자의 경우 기본공제, 추가공제, 다자녀추가공제, 연금 보험료공제, 표준공제, 기부금공제, 연금저축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에 대한 소득공제(일명 노란우산공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본공제, 추가공제, 다자녀추가공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본공제

다음에 해당하는 가족 수에 1인당 100만원을 곱한 금액을 소득금액에서 공제합니다.

 

구분

공제대상자

요건

연령

연간소득
금액합계

본인
공제

당해거주자

-

-

배우자
공제

거주자의 배우자

-

100만원 이하

부양

가족
공제

직계존속 (직계존속이 재혼한 경우에는 그 배우자 포함)

60세(여자는55세 이상) 

100만원 이하

직계비속(거주자가 재혼한 경우에는 그 배우자의 직계비속 포함)과 입양자

20세 이하

100만원 이하

형제자매

20세이하 또는 60세(여자 55세)이상

100만원 이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보호대상자(급여수급자)

-

100만원 이하

※ 여기서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이라는 의미는 종합소득금액, 퇴직소득금액, 양도소득금액의 합계액입니다. 

※ 부양가족 공제는 생계를 같이 하는 것이 원칙이나 직계존속의 경우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더라도 생활비를 대주는 등 사실상 부양하고 있고 다른 형제자매가 직계존속에 대한 부양가족 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관장님의 부양가족 대상이 됩니다.

2) 추가공제 

기본공제대상자가 다음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 외에 해당 인원수에 1인당 다음의 금액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추가로 공제합니다. 

1) 65세 이상인 경우 : 100만원 (70세 이상은 150만원 공제) 

2) 장애인인 경우(연령제한 없음) : 200만원 

3) 6세 이하 직계비속 또는 입양자인 경우 : 100만원

4) 소득자 본인이 배우자가 있는 여성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인 여성 : 50만원

5) 해당 과세기간에 출산한 직계비속이거나 입양 신고한 입양 자 : 200만원 

3) 다자녀 추가공제

 ① 거주자의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가 2인인 경우 : 연 50만원 

 ② 거주자의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가 2인을 초과하는 경우 : 연 50만원 + 연 100만원 * (자녀인원 - 2인) 

 

* 도장경영 중 세무 관련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정성희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표전화: 02-2279-8846; 010-6222-1509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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