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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신문 회장기 대회 성황리 개막22일 오전 의정부 경민대학서

‘태권도신문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2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에서 그 첫발을 내딛었다.

경기가 열린 경민대기념관은 경기 시작시간인 오전 9시전부터 모여든 6천여 명의 선수와 코치, 학부모들로 가득 찼다. 경기장 바깥의 한 겨울 날씨를 무색케 하는 열기였다.

22일 경민대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태권도신문 회장기 대회 개막식 장면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부문에 1천 5백여 명, 품새 부문에 2천 5백여 명 등 총 4천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일선 도장이 참가의 중심을 이뤘다는 점에서 태권도대회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의 사인회를 비롯해, 페이스 패인팅, 포토존 행사 등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11시 개막식과 더불어 보여진 K-타이거즈와 경민대학의 태권도 시범은 관객들의 감탄을 연신 터져나오게 했다.

첫날 열린 겨루기 대회에서는 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중심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참가 선수들의 실력이 높아, 실력에 비해 높은 성적을 기대했던 선수들을 낙담시키기도 했다.

대회 이틀째인 23일에는 품새와 시범경연이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김운용 전 WTF 총재,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무게를 더했다.

박성진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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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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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 신문사 2008-11-24 17:53:58

    속보이는 태권도신문
    언론 단체로서의 균형을 잃어 가는군요..
    국제나 별 다를 바 없군요.. 대회 진행 별로하던데..
    도장경진대회는 한 줄의 기사도 없는 이상한 신문..   삭제

    • 태권인 2008-11-24 14:33:51

      무책임에 다소 공감!
      하지만 4천명이라는 기록을...
      장소.일정등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다음 대회에는 1회 대회를 거울 삼아 잘.....   삭제

      • 참가학부모 2008-11-24 11:46:49

        무계획적인 기획,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운영위원을 배치,질서와기준도 없는 형편없는 대회였슴에 화가나고 분개합니다 선수대기석에서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약4시간여동안 무책임하게방치해놓고 식사도 못하고 기다리게하는 운영진..경기는 단 몇분,경기후 1층 상장과매달 배부하는 장소에서의 운영진의 고성과 원칙도 없는 운영,기다리는 1시간여동안의 무질서는 낙제의 현장이며 태권도의 위상을 밑바닥에서 확인하던 하루였다   삭제

        • 참가학부모 2008-11-24 09:39:56

          1회라 그런거다 이해하려고하지만 이번 경기 준비하느라 고생한 아들한테 정말 챙피핟라구요 진행요원 교육 제대로 해서 다음 대회는 창피하지않는 대회가 되었으면합니다
          그자리에서 한마디하고 오려다가 다른 참가자가있어 그냥왔지만 이런 상황을 알아야 다음 대회에도 저같은 피해자가 없도록했으면합니다   삭제

          • 참가학부모 2008-11-24 09:36:26

            겨루기 참가하더갔다가 기권패당하고왔어요 코트마다 진행요원이있던데 겨루기할려고 대기중인 학생을 안왔다고 기권패로 인정하더군요 바로 항의를했더니 결승진해되었다고안된다고합니다 무슨결승 그때가 체급 첫번째 경기였습니다 다른 코트는 다음경기할 학생을 바로짝을져서 의자에 앉혀두어 경기순서를 알던게 5번코드 운영진은 진짜 엉만입니다 이름불렀다고하나 그자리계신분은 알겁니다 안들린다는것을..   삭제

            • 박영환 2008-11-22 21:20:26

              대회 참가 기준이 무엇입니까? 대다수의 체육관에서 순수한 태권도 정신을 익히고자 틈틈이 수련했던 아이들과 선수로서 태권도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섞어서 대회를 치루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수많은 체육관 아이들이 선수 자격이 있는 아이들에 의해 부상을 당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이 고학년과 단지 같은 체급이라고 겨루기를 하는 것을 보니 원칙도 기준도 방향도 없는 즉흥적인 대회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삭제

              • 관장오용진 2008-11-22 19:16:47

                진심으로 축합니다.그리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존경합니다.
                엘리트에서 생활체육태권도 프로그램으로 큰 업적을 시도했군요!실패냐?성공이냐?하는 딜레마에 빠져서 노심초사 했던 대회관계자들의 진심과 충심이 충만했기에 오늘 대성황을 이룩했던 것입니다.앞으로 다른 분야도 많이 개발해 주셔서 맛나는 태권도.명품태권도 부탁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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