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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의 태권영어(3) 새 수련생 소개하기새 수련생 소개하기
pleasure of introducing new friends
  • 서정윤 교수
  • 승인 2008.10.27 11:34
  • 호수 612
  • 댓글 1

오늘의 학습내용은 새로 온 수련생들을 기존 관원들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짜보았다.

①Good morning, ②class.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③This morning, ④I have the pleasure of introducing two new members.
⑤I will start with Chang Su Lee. Chang Su goes to Bangsan Elementary School. ⑥He used to live in Busan. His whole family ⑦recently moved to our neighborhood. ⑧He has studied taekwondo ⑨since he was seven years old and now he is ⑩(holding) a third-degree black belt.
The girl ⑪(who is) standing next to Chang Su is Mi Yeong Choi. Mi Yeong is Seung Min’s sister. She ⑫has just entered Songpa Elementary School and ⑬never studied taekwondo before. So, she may need ⑭your help and guidance.
⑮Please, welcome Chang Su and Mi Yeong.

서정윤 교수.

①오후일 경우 ‘Good afternoon’, 저녁일 경우 ‘Good evening’으로 바꿔도 된다. ②‘class’란 전체 학생들을 향해 선생님들이 인사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class’대신 ‘everyone’, ‘ladies and gentlemen’을 쓰기도 하고, 수련생들이 어린 학생들일 경우에는 ‘boys and girls’, 또는 ‘children’으로 바꿔 쓰는 것도 친근감이 있어 좋다.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는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쓰는 말로서, “여기 주목하세요”라는 뜻이다.

③‘This morning’ 대신 ‘Today’를 써도 되고, 오후 수업일 경우 ‘This afternoon’, 저녁 수업일 경우 ‘This evening’으로 대체하면 된다. ④“I have the pleasure of introducing two new members”는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이다. ‘new members’ 대신 ‘new students’(새로 온 학생)나 ‘newcomers’(새로 온 사람)로 써도 좋고, 수련생이 어릴 경우 ‘new friends’로 소개하면 효과만점이다.

⑤‘I will start with’ 대신 ‘Let me start with’를 써도 된다. 직역을 하면 ‘~와(과) 먼저 시작하겠다’의 뜻으로 여러 사람이나 여러 사물을 소개할 때 순서를 정해 말하겠다는 뜻이다. ⑥‘used to’는 ‘~하고는 했었다’, 또는 ‘~이고는 했었다’라는 뜻으로 과거의 습관 또는 사실을 알릴 때 쓴다. ‘창수는 부산에 살았었다’라는 말이다. ⑦‘recently moved’는 창수가 ‘최근에 이사왔다’라는 말이다. ⑧‘has studied’ 대신 ‘has practiced’를 써도 된다. ‘study’는 우리가 보통 ‘공부하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지만 영어에서는 ‘수련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중국무술 ‘쿵후’를 ‘공부’(工夫)라고 쓰는 것도 같은 의미다.

 ⑨‘since’는 ‘~이후로’라는 뜻으로 뒤에 따라오는 말은 과거형을 써야 한다. ⑩‘(holding) a third-degree black belt’는 ‘삼단(품)’이란 말로서 ‘holding’(소유하다)을 생략해도 된다. ‘초단’은 ‘first-degree’ 이단은 ‘second-degree’라고 하고, 사단부터는 ‘th’를 숫자에 붙여 ‘fourth-degree’ (‘사단’), ‘fifth-degree’ (‘오단’)라 하면 된다. 물론 ‘black belt’대신 우리말 ‘단(dan)’을 써도 모두 알아듣는다.

⑪‘(who is) standing next to’는 ‘~옆에 서 있는’이란 뜻으로 사람을 서 있는 순서대로 소개할 때 많이 쓰인다. ⑫‘has just entered’는 ‘이제 막’이란 뜻으로 학교에 들어 간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낸다. ⑬‘never studied taekwondo’에서 ‘never’는 ‘결코 ~하지 않다’라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로서 ‘태권도를 배운 적이 없다’는 말이다. ⑭‘너희들의 도움과 지도’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기존 수련생들에게 새 수련생을 잘 부탁한다는 표현이다.

⑮‘창수와 미영이를 환영해 줍시다’라는 뜻으로 박수를 유도할 때 쓰는 표현이다. “Give a warm welcome to Chang Su and Mi Yeong”, 또는 “Won’t you please join me in welcoming Chang Su and Mi Yeong”이라고 하면 더 고급스러운 표현이 된다.

다음 주는 수련생들 앞에서 새로운 사범이나 강사를 소개할 때 쓰는 표현을 학습해 보기로 한다.

서정윤 본지편집위원
고교 시절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가 토론토대학을 졸업하고 온타리오주 영화공연윤리위원으로 근무. 1992년 귀국, 경원대 국제어학원 영어회화 전임교수로 근무했으며 현재 평생교육원 학위학부에서 태권도영어 강의 중. 아시아태권도연맹 운영부장, 국기원 해외사범연수 강사로도 활동.

서정윤 교수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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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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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범 2008-11-04 20:02:47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고급스럽게 사용해 봐야지^^ 계속적으로 기대합니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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