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해외이슈
2018 아시안게임 품새 추가 희망 되살려조직위원장 결제 승인...OCA 협상만 남아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5.11 |(894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배정된 금메달 개수는 16개.

당초 태권도 종목에는 겨루기 남녀 16체급과 품새에 4개의 금메달이 배정되었다. 총 20개의 금메달이 태권도 종목에 걸려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19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인도네시아 경제사정으로 인해 태권도 종목 금메달 개수를 번복했다. 금메달 4개를 삭감시켜 최종적으로 태권도 종목에 16개만 배정했다.

이와 관련, 쿠라쉬, 롤러스케이트, 크리켓, 스케이트보드, 삼보, 서핑은 종목에서 아예 제외되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아시아태권도연맹(ATU) 뿐만 아니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KTA)도 김일섭 사업정책국장과 오일남 상근이사를 인도네시아 현지로 파견해 금메달 개수 원상복귀에 힘을 실었다.

아직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의 협상이 남았지만 국기원 측은 태권도 종목에 20개의 금메달이 배정될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해왔다.

우선 2018 아시안게임 무함마드 주수프 칼라 위원장(인도네시아 부통령)의 결제가 승인되었고, OCA와 협상이 원활하게 마무리되면 테권도 종목에 20개의 금메달이 배정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러나 개최지 경제사정 때문에 쿠라쉬 등 5개 종목은 아예 제외된 상황이라 태권도에 금메달을 추가로 승인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