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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선수권 D-100, 성공 개최 한마음이대훈, 오혜리 홍보대사 위촉...광화문에 2,000여 명 운집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3.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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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2,000여 명의 인파가 모여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지난 19일,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D-100 행사가 조직위원회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제 100일 남았다...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열린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D-100 행사 장면.

이날 행사에는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오현득 국기원장,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을 비롯해 태권도 및 조직위 관계자와 일반관중 등 2,000여 명이 함께 했다.

본 행사인 오후 2시 이전부터 광화문 북측 광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는 태권도 우표를 비롯해 태권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행사와 태권도 용품인 제미타를 활용한 체험행사, 그리고 단체 플래시몹과 각종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리우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과 오혜리의 홍보대사 위촉과 K-타이거즈 라이브쇼가 이어지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오는 6월 24일부터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지난 2011년 경주 세계선수권이후 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며, 전 세계 약 170여 개국, 1,9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단일종목 역대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자이칭(중국) 부위원장이, 그리고 폐막식에는 토마스 바흐(독일)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와 함께 경쟁 종목인 일본의 가라데가 개최지 정식종목으로 선정,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본 행사가 시작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당초 40억 원 예산으로 시작한 무주 세계선수권대회가 지금은 100억 원이 넘게 되었다. 한국을 방문하는 선수단의 입국에서부터 출국까지 교통, 숙박 등에 최대한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예술의 정수를 간직하고 있는 전라북도의 진수를 태권도의 역사와 융합해 선보일 것이다. 또한, 태권도원이 태권도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혜리(왼쪽)와 이대훈.

한편, 조직위는 지난해 7월 18일 전라북도 도청 광장에서 D-365 행사에 이어 D-100 행사를 개최하며 대회 붐업 조성의 시동을 걸고, 5월 9일 예정된 대통령 선거 이후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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