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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TOP 코치, 태권도 모국에 집결10월 17일부터 5일간 경기규칙 개정안 논의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6.10.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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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참가했던 내로라하는 지도자들이 한국을 찾는다.

‘제1회 올림픽 코치 세미나 및 포럼’에 참가하는 요르단의 파리스 알 아사프(Faris Al Assaf) 코치(오른쪽).

세계태권도연맹(WTF)이 10월 17일부터 5일간 WTF 기술위원회와 올림픽 코치가 함께 하는 ‘제1회 올림픽 코치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기 때문.

서울 밝은사회국제클럽(GCS) 회의장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올해 리우올림픽 참가국 가운데 태권도 모국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27명의 코치가 참가한다.

참가 코치 중에는 리우올림픽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코트디브아르의 타죠우 아타다(Tadjou Attada) 코치, 요르단의 파리스 알 아사프(Faris Al Assaf) 코치를 비롯해 멕시코 방영인, 캐나다 임신욱, 이탈리아 윤순철, 태국 최영석 코치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에서는 현 태권도경기의 다양한 기술적 숙제들을 논의하고, 향후 태권도경기 규정 개정 방향을 설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11월 캐나다 버나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앞서 열리는 ‘WTF 집행위원회와총회’에 논의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만약 WTF 총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개정 경기규칙은 내년부터 시행된다.

특히, WTF는 19일 개최되는 코치 포럼에서 보다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경기를 위한 전 세계 코치들의 의견을 수렴,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중 오는 19일부터 이틀간은 5개 대륙연맹 회장단 회의가 WTF 사무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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