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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제10회 전국태권도장 경진대회’ 개최태권도장의 길...학생, 사범들의 생각은?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6.09.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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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KTA)가 오는 11월 19일 가천대학교 예음홀서 ‘제10회 전국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제10회 전국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 포스터.

10회째를 맞이한 올해 경진대회는 대학교 재학생 및 석, 박사 과정의 학생들과 일선 도장 사범들이 참가 대상이다.

또한, KTA는 참가 자격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지도자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도장 활성화를 위한 신선하고 미래지향적 방안을 발굴해 일선 도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총 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상 입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사범은 지도교수, 학과장 혹은 등록도장 관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이 가능하다.

1, 2차의 예선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1박 2일간 워크샵에 참여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진대회 관람은 단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KTA는 태권도산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무상으로 홍보용 부스를 제공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홍보부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KTA 김무천 사무국장은 “학생들과 사범들이 경영 경험이 없어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으나, 오히려 기존 세대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력과 독창성이 침체되어 있는 도장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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