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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일 동민이 오빠도 써야하니까 태극기 챙겨야지!"한국 태권도 대표 팀의 숨은 국가대표 김한나 트레이너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8.25 15:03
  • 호수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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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견디는 사람들이 있다.

2013년 처음 태권도 대표 팀 트레이너로 발탁, 3년 8개월 동안 대표 팀과 동고동락하며 선수들의 부상을 어루만지고, 또 마음을 다독여 준 사람.

그랑프리시리즈서 이대훈과 김훈이 맞붙을 때면 어느 쪽 세컨드석에도 자리 잡지 못하고 늘 A보드 한 가운데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사람.

국제대회에 파견, 때로는 혼자서 20명이 넘는 한국 대표 팀 선수들을 뒷바라지하느라 눈물이 날만큼 힘들어도 속으로 삼키며 말없이 트레이닝 백을 들고 다시 선수들을 챙기러 가는 사람.

바로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김한나 트레이너'.

지난 19일(현지시각) 리우올림픽 여자 –67kg급 오혜리의 금메달 세리모니 후 김한나 트레이너가 태극기를 챙기고 있는 장면.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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