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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단신]
  • 심대석 기자
  • 승인 2007.02.05 10:57
  • 호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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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일대 '생태숲' 조성

태권도공원이 조성될 무주군 설천면 백운산 일대에 50㏊ 규모의 생태 숲이 조성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2011년까지 총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 생태 숲 보전 및 복원, 탐방로와 자연학습장, 생태연못, 야생화단지, 방문자센터, 편익시설 등을 마련한다.

이 사업은 관내에 자생하는 고유 수종들을 보호, 육성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는 생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로 인해 무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되는 셈이다.

무주군 산촌개발 최용성 계장은 "생태 숲이 조성되는 백운산 일대는 인근에 태권도공원이 위치해 있어서 무주를 방문하게 될 세계인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무주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군에서는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생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난해 승단(품) 응심자 3.5% 증가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지난해 승단(품) 응심자는 138,710명으로 2005년도에 비해 4,726명(3.53%) 증가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1일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2006 서울시태권도협회 결산이사회 자료에서 밝혀졌다.

지난해 응심자가 2005년도에 비해 3,53%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일선 도장이 심각한 운영난을 겪어 수련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미약하나마 3,53% 늘어난 것은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

그러나 경기도와 충남, 강원도 등 다른 시도에서 유입된 응심자를 제외하면 사실상 서울시의 순수 응심자는 정체되어 있거나 줄어들었다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올해 다른 시도에서 유입되는 응심자가 적을 경우, 서울시 자체 응심자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비전대 태권도과, 방학 중에도 수련 

전주비전대 태권도과 학생들이 김영만 학장의 든든한 지원 속에 겨울방학에도 태권도 수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 3월 입학 예정인 신입생과 재학생 등 20여 명의 학생은 지난 8일부터 31일까지 태권체조, 품새, 겨루기 등을 중점 수련하고 있다.

김영만 학장은 "전북은 태권도 종주도인데다 무주에 태권도공원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태권도와 인연이 깊다"며 "우리 대학이 그 중심에 서도록 최대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학장님이 직접 훈련장에 나오셔서 격려를 해주는 것은 물론 함께 수련을 하니 감개무량하다"며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

전주비전대 태권도과는 지난해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에 18명의 선수가 참가, 겨루기 단체 3위에 올랐다.

고봉수 전주비전대 교수는 "우리 태권도과는 우수 선수를 육성하기보다는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를 키워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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