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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성태 회장, 사퇴? 복귀?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7.02.05 10:50
  • 호수 533
  • 댓글 1

부산태권도협회 김성태 회장이 2004년 회장 선거 절차 문제로 사퇴했지만 곧 정식 절차를 밟아 회장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김 회장은 지난 1일 부산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2007년 부산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 도중 "지난 2004년 회장 선거 때 단독 입후보해 대의원 만장일치로 당선됐지만 최근 일부 태권도인들이 당시 선거 절차에 하자가 있었다며 회장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냈다. 이런 상황에서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필요성을 못 느껴 사임하기로 했다"고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부산태권도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정현태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조만간 이사회를 개최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뒤 회장 선거를 새로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회장이 다시 회장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부산협회의 한 핵심 관계자는 지난 1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반대 측에서 회장 선거 절차를 문제 삼고 있지만, 오는 8일 열리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김 회장이 회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성원 기자  dssim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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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2007-02-08 19:45:23

    부산일보의 편파보도에 이어 태권도신문의 편파 호도의 테크닉 같습니다.
    반대측이라...암튼 그 쪽의견은 전혀 없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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