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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도인 중심 국제 봉사단체 발기'좋은건강 좋은친구들'
  • 김동명 기자
  • 승인 2007.02.05 10:47
  • 호수 533
  • 댓글 0

지난달 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랄리시에서 태권도를 비롯한 무도인들이 중심이 된 국제봉사단체 사단법인 '좋은 건강 좋은 친구들'(The International Coalition for Good Health and Good Friend :약칭 ICG)이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 봉사단체의 초대 총재로 국내의 정병국 국회의원이 선출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재미태권도인인 이준혁 사무총장이 제반 업무를 총괄한다. 법인의 결성은 한국인들이 중심이 돼 시작됐으며, 외국인을 영입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모든 회의나 업무도 영어로 진행된다.

발기인 총회에서는 정관의 검토와 수정, 기금마련 방안, 임원선출 등 본격적인 일을 시작하기 위한 논의를 마쳤다.

이 단체는 국가, 종교, 이념 등의 벽을 넘어 '예의, 극기, 인내, 백절불굴'과 같은 태권도 정신을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ICG 슬로건 '모두와 함께(With all the People)'를 사업추진의 기본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모두 9가지의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한다.

△ 제3세계 지원 △ 교육지원 △ 태권도/ 한국무도의 보급 △ 사회복지 △ 국제협력 및 연대 △ 연구조사 △ 긴급구호 △ 인원보호 △ 회원관리 및 부대사업들이다.

미국, 한국, 캐나다, 인도, 도미니카 공화국, 아프가니스탄, 브라질 등에 각 지부를 만들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ICG목적에 동참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인종, 종교, 성별, 국가에 상관없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이 단체는 2년 후 UN에 정식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동명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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