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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순회코치, 월 수당 4.3% 인상
  • 심대석 기자
  • 승인 2007.01.15 11:18
  • 호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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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올해 제주체육의 훈련 모토를 “앞선 기술, 더 큰 영광”으로 설정하고 경기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해 12월 22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내년 전국체전의 메달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훈련여건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이날 제주도체육회는 내년 전국소년체전, 전국체육대회의 메달 목표를 올해보다 각각 7∼8개 많은 40개, 80개로 정해 소년체전에서 최하위를 탈피하고 전국체전의 메달수도 3자리 숫자에 진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종 훈련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순회코치의 경우, 월 수당을 4.3% 인상하고 10개월분만 지급하는 B등급을 없애 코치 전원에게 12개월분을 지급한다. 또 우수 코치에 대해 월 1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코치 아카데미 개최와 월례회의 등 정보교환의 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기본 훈련비를 현재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려 지급하기로 했다.한편 심의를 통해 올해 순회코치 27명을 위촉했다. 태권도 종목은 성의천, 최희중씨가 위촉됐다.

심대석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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