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9 토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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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체육관 매매, M&A(합병) 전문 업체 ‘체육관119’ 탄생“체육관119(dojang119.com)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권도체육관 매매와 M&A(합병)를 전문적으로 하는 도장 관련 전문컨설팅 업체 ‘체육관119’가 탄생했다.
체육관 경영을 통해 검증받은 체육관 전문가와 공인중계사가 결합한 ‘체육관119’는 온, 오프라인 부동산 중개시스템을 도입하여 매매와 M&A를 전문 네트워크로 사후 관리까지 해주고 있어 이제는 태권도장이나 체육관 거래에 있어 만연해 있던 주먹구구식의 비합리적인 권리금 산정과 무자격자(브로커)들의 불법거래 관행을 탈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체육관119’의 최경주 사업본부장은 “지난 26년 동안 쌓아온 ‘태권도 정신’을 되살려 건전한 매매와 M&A 등을 통해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향상시키고 일선 체육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때까지 이 새로운 사업 분야 개척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사업 포부를 밝혔다.
최 본부장은 본지(314호)를 통해 체육관 경영과 관리를 검증받은 태권도인으로 몇 년 전에는 (주)한국태권도컨설팅(KIDS,ATA)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무도자료 연구, 개발 등을 비롯하여 일선 지도자들에게는 도장경영 성공법 및 수련생 지도법 등을 강의하였고 현재는 서울 동대문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최 본부장은 “몇 년 전에 체육관 확장을 위해 기존 체육관의 인수를 추진했는데 이 과정에서 무자격자(브로커)들의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거래 관행을 알게 되었고, 비합리적인 권리금 산정과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무자격자(브로커)들의 불법거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많은 관장님들의 사연을 접하게 되면서 더 이상 체육관 거래가 불법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 사업을 결심하게 되었다”한다.
‘체육관119’는 일선 지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체육관 거래 시 권리금의 8~10%를 중개수수료를 5%로 줄인데다 권리금 산정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하여 매도,매수 양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 본부장은 M&A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얼마 전 S경제연구소와 S연구소 분석에 의하면 체육관 관원생이 급감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각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보다는 관원생 분산이 원인이다. 또한 태권도 관장이라는 전문직이 20년 후에 사라질 직업군 중 하나로 속하기도 했다. 이젠 남 일 쳐다보듯이 방관할 수만은 없었다.”며 이에 체육관119는 체육관간의 과다경쟁을 막고 인근 지역체육관 상호간의 윈-윈(WIN-WIN)전략으로서 M&A(합병)에 전력을 다할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06년까지의 목표는 안정적인 체육관 매매시장의 형성과 투명화입니다. 초보 관장님을 위한 입지 선택부터 체육관 경영, 관리, 컨설팅, 위탁경영, M&A를 수강료 국고지원정책 제안 등 체육관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회사의 실수로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면 1억원까지 피해 보상을 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생각입니다”.며 일선 지도자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당부했다. (심 대석 기자)

심대석  dssim22@pa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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